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깨어난 포스'가 원작과 '로그 원'을 이어주는 매개 역할을 했다면 '로그 원'은 새로운 작가, 새로운 감독의 새로운 시작, 새로운 세계관이라고 봐야겠습니다. '깨어난 포스'가 두 사람의 두 세계관의 수정 혼합이였다면 '로그 원'은 완전한 독립성을 가진 스핀오프라고 봐도 무방할 듯... 그래서 '깨어난 포스'보다는 재밌을걸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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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 정도면 완전 망한 거 아닙니까?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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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영화가 망했단 소리 들을 정도로 별로였나요? 저는 십점 만점 줬는데 ㅋㅋㅋㅋ 극장에서 '록타 오가!' 들었으면 그냥 게임끝 아닌가요? ㅎㅎㅎㅎㅎ
어크는 무조건 봅니다!
二月
二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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