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곧 보러 갈 예정입니다. 기대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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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되네요!
< 너의 이름은 > 작품 관객수가 80만을 넘었다고 하네요~ ^^
이백만까지 갈지 궁금해집니다.
방금 보고나오는 길인데요... ㅜㅜ휴지챙겨가세요
ㄷㄷㄷ! 그정도인가요?
음...일본 애니는 태생적으로 정서적인 이질감이 살짝 있기 마련인데, 이 작품은 그런 부분이 많지 않고, 장점이 훨씬 많다는 점이 좋더군요. 그리고 시골마을의 풍경과 도시의 풍경이 대비되고 엇갈리는 편집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가서야 느낀건데, 굉장히 치밀한 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편안하게 보면서 잘 짜여진 내용을 보는건 참 좋죠.
기대되네요.
키미노나와..
퇴근시간이 기다려집니다
제 감성이 메말랐는지, 눈물은 안나왔지만... 재밌게봤습니다!
눈물은 모두 다르게 흘리는 것이니까요. 점점 더 기대되네요
위에 댓글드렸지만... 전 총 두 번 봤는데요 두 번째 볼 경우 디테일을 살필 여유가 생기는데 치밀한 설정이 정말 많습니다. 특히 스토리상 대조기법이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아름다움과 처절한 몸부림, 남과 여, 성숙과 치기, 윗분말처럼 도시와 시골, 과거와 미래, 길고 짧음, 단절과 연결...스포일러 아닌 선에서 적어보았습니다. 즐감하시길!!
2번이라.... 생각해봐야겠네요.
보신 후에 소설 구해서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특히 . 1월 6일 오전에 가서 세권 남아있던거 겨우 구매했었는데 요즘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유튜브에서 비하인드 스토리 몇개 보시는것도 괜찮습니다.
@_@!!!! 고맙습니다.
너의 이름은 애매했습니다로 읽고 읭? 하며 와버렸습니다.
ㄷㄷㄷ! 공방이 오갈뻔 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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