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끝까지 야근 달리고 결국 보신 적안왕님께 축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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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ㅠ_ㅠ
음...재밌긴 하지만 이렇게 많이 언급될 정도인지는... 암튼 재밌긴 합니다. 단, 과거 하야오의 원령공주나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 같은 정도로는 와닿지 않더군요. 취향도 다르고 장르가 좀 다른 점도 있겠지만 말이죠.
찬성: 2 | 반대: 1
사람마다 감상이 다르니까요. :)
보구는 싶지만 혼자 영화관 찾아갈 용기 없는 1인....
혼자자주갑니다. 차려입고 가조 커피한잔사고 밥도혼자먹고 아주좋아요
말씀하신 혼자 밥 먹고, 커피도 한 잔하고, 영화도 보고를 한 큐에 다해버렸네요 ; . ;
당당히 혼술혼밥족이 되세요!
요새는 혼자 영화 보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니 용기를 내보세요~~!!
아직 영화를 못봐서 적안왕님의 감상평이 와닿지 않네요..ㅜㅜ 빨리 보고 공감하고 싶습니다~~
스포일러를 가능한 줄이려고 노력했고, 글을 잘 못써서 그런 듯 합니다. ㅠ_ㅠ
하루이틀 바뀐 거면 3년 차이를 눈치 못 챌 수도 있는데, 그렇게 빈번히 바뀌었는데도 눈치 못 챈 건 이상하긴 해요 ㅎㅎ 구멍이라고 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취향직격.
저도 저격당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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