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플스플스.....저도 사고팠는데... 가난함의 연속이라.. 언젠가 지를수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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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불지르고싶다..(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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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친구 그거 팔까 고민하던데...그래서 제가 이야기 했죠~!! "내가 만원에 산다!!"(탕!)
1/ 저랑 같은 처지에 계신님 발견 ㅜㅜ... 전 휴대폰도 없어요 ㅜㅜ... 하긴 전화 올 곳도... 해줄 사람도 없지만 -0-;;
마침 월급받아서 질러버렸다는..
4/ 전 휴대폰 띨하게 친척집에 떨구고왔네요... 사실 뭐 별로 연락올 사람도 몇없어서...;;하하; 나중에 시간이 난다면 알바라도 뛰어서 ㅜㅜ 근데 사고픈게 워낙 많은지라;;;;;;;;
지르려해도 지를 돈이 없이 이 신세..ㅠ_ㅠ
PSP는 PMP대용품일뿐 주변에 PSP로 게임하는 사람 본적 X
오+_+
내년쯤 플스3가 나온다고 하던데요,............. 뭐 별달리 다른 기능을 지원해줄것같진 않지만서도 ㅎㅎ;;
지름신 덜덜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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