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 아래에 욕이 좀 보일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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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린게 약간 허무하게 느껴지는 군요 ,,, 내용이 별로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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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나왔어요? 아 이게 얼마만인지~
첫부분 나오는 무신이 누구인지 헷갈리던데... 하여튼 저는 재미있게 읽었음.. 너무 오랜만에 읽어서 좀 이해안가는부분이 많았지만요.
한담에 어울리는 글도 아니요 세줄 규칙도 안지켰고 어제도 뒷북 소리를 듣던 내용이군요.
비뢰도 ㅡㅡ;; 2부 사람들이 재미없다고 하더군요 17권은 .......
허허! 3줄 이상이 나이군요.
에에에에에에엑?? 진짜 나왔어요? 허..허헉......... 당장 가야겠군요..서점. 이제 나오기 시작했으니 앞으로도 잘 나오겠죠.... 그러리라 믿습니다.
책은 읽지도 않고 포스터만 빼냈습니다. ㅡㅡ;;
3줄 써주시고요...비뢰도 이야기는 정담으로 이사갑니다...100% 그리고...앞에 내용 기억 안나서 못 봅니다...;;;;
10/// 17편은 앞에.. 이전줄거리 나옵니다.ㅋ
어제 봤는데 글이 조금 늘어지던군요 이야기 스토리상으로는 별로 진행이 안돼고 사람들과의 이야기로 다 체우더군요 작가님이 너무 스토리에 신경을 안쓰는것 처럼 보일 정도군요 글이 만담수준임...
장르문학이니 뭐... 작품성 없어도 괜찮죠 :)
엇. 읽을라고 기대했는데 다들 반응이 안좋으시네요... ㅡ.ㅡ; 엄청 기다렸었는데... ;;;;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점점 흥미를 잃어가서..지금은 별로 땡기지 않는 소설이예요..친구는 비뢰도 예기를 하니까...묵향이랑 엮어서..ㅡㅡ;;침을 튀기며 열변을 토하더군요...그놈의 돈이 웬수라고...아는 분들은 아시겠죠..ㅋ
저도 엄청 기다렸었는데;;반응이..ㅠ_ㅠ
역시... 참; 저도 1부 꾸역꾸역 사고 2부부턴 아예 사지도 않음 그러고보니깐... 클수마스나 연말특선 묵향이 나올때가 된듯
적어도 3줄은 채워서 올려주삼~~!
비뢰도는 못 보겠던데 ㅎ
비뢰도... ;;;; 설명 반 내용 반의 과거의 악명을 계속 이어가겠군요.. 보다가 ;;... 지루해서 후우.. 중간 내용 다 띠어먹었다는 나예린 나오나 싶더니 얼굴도 안비치고 .. 에효... 17권 실망이군요
솔직한 말로는 무협소설이 아니고 쓰잘데기 없는 언어유희의 성찬이라고 부르고 싶군요.
비뢰도 보기 진짜 난감 하죠..;; 내용 이번엔 기대했는데...예정 출판일보다 몇개월씩이나 늦게 띄우고.. 기대한만큼의 스토리도 없고...ㅡㅜ 앞으로 안볼랍니다
21번 님의 말에 100프로 동의.
이번년안에 나오긴 나왔네;;
3줄이라... [수]설화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12-21 21:00) 설화님 덕분에 3줄이 되었군요;;;
역시 이동........
일단 빌리긴 했음 포스터 제가 갖고 (;...)
빌렸는데 어제 누가 빌려갔다고 했는데 포스터가 그대로 있네요.... 그냥 가져도 되는것인지.
이사군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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