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퇴폐는 그 찜찔방에서 그 짓을 영업적으로 할 때 일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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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화파파님 그건 아닙니다. 모 터미널 남자화장실이 이반들이 성욕을 해결하기 위해서 주로 사용햇던 적이 있습니다. 변소 벽에 동그란 구멍을 내놓고 거기에 성기를 끼운후,, ..(자진 심의) 그렇다고 해서 모터미널 화장실이 퇴폐냐 라고 말하면 안되는 겁니다 전절안에서 성추행 당하듯이 찜질방이라는 공공장소에서 성추행한 변퇘일뿐입니다. 특이하게 남자가 남자를 성추행했을뿐입니다.
무섭다.
아리님 충격이에요!! @@
과도한 애정표현이 문제되긴하지만, 저정도는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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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이 저것도 포함하잖아요!!!!!
거의 애무정도서 머물지.. 선을 넘는경우는 못봤습니다.
안보는 데서.. 스싹 안했다구 확신하세요??
장소의 문제가 아니지 않을까요?^^ㅋ 찜질방을 퇴폐로 보기에는, 맥반석 계란과 와이드 TV와 함께 하는 아줌마부대의 위력이 강력해서 힘들고요, 저 주인공 분이 무지 불쌍한거죠;;
지..지울까요??
뭘지워요. 뭐..다들 짐작하는 야긴데..
참… 민망합니다. 정담이라지만;
12//아이디가 민망합니다(딴지 절대 아님) ㅡ_ㅜ;;
이… 이건 눈물 없인 들을 수 없는 사연이….
저런 변태 쉐키들은 다 쳐 죽여야 합니다...
...썩을...
ㅋㅋ 제 아는 친구가 목욕탕에서 자는데 엉덩이가 이상해서 일어나보니 아저씨 하나가 주무르고 있더랍니다. 그 친구 성격이 워낙에 멍멍이 같아서 막 욕하고 들이댔더니 뒤도 안돌아 보고 도망갔다던데.. 근데 웃긴건 그 친구는 술만 마시면 그 목욕탕을 이용하나봐요... 또 갔다가 다른 변태가 이번엔 앞쪽을...-_-;; 다시는 안간다고 하네요...ㅋㅋ
-ㅁ-........저런... 시베리안 허스키..쯧쯧;;
내용은 슬픈데, 리플은 왜이리 재밌는겨? ㅋㅋ
.........덜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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