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289// 그렇군요!! 쳇.. 그럼 재 입에서 0.5배만 크게 벌리면 다먹겠군요~ ㅇㅅㅇ
찬성: 0 | 반대: 0
喝!!
아.. 요번에도 301 모야!아깐 201 이였는데..(맞나?)
제길...이번 기회에 맞춤형 줄기세포 조작 해볼까나...-ㅅ-;
이겼당 ~
찬성: 0 | 반대: 0 삭제
이제 쉬러 헉헉.. ..
305//그럼 삭제하고 피시방 가겠습니다~ 모두 장장 두시간동안 수고하셨네요!
지우면 안됑 ㅠ_ㅠ
어쩌다가 간달프에서 이리 유치한 댓글로 변질됬는지.... 배아줄기 세포에 곰팡이가 폈네요 ㅡㅡ;
310 제가 차지하죠 여러분수고~ 크큭 그리고 칠흑님 은 대체 lcd 설치하러 어딜가셨나.. 설치까이꺼 0.0000007초면 그만..
241// 좀 느린가요? 저도 글케 생각하고 잇어요 ㅜㅜ 31인치 칠흑표 초대형 미니 모토스를 쓰자니 애들이 너무 질투해서 하나 장만 ^^; 수공 ~ 근데 멈첬나보네용
311//뭐...그런셈이죠
이 기나긴 리플을 다 읽다니ㅠㅠ 이 밤중에 잠은 안자고 내가 미쳤지.ㅋ 간달프에서 게임 채팅에서 신들의 대화까지 가다가, 리플 많이 달기로 변형하기 까지-ㅂ-; 잘 봤습니다;
313//아라라님 봐주셔서 감사 ^^; 근데 그걸 왜 보셧을까? 꽤 재미있긴 했찌만 ;; 근데 이밤중?? 거긴 우리나라 정 반대편??
뭐지 이 엄청난 댓글은..
314//아라라님 외국에 계신다 하던데요 -ㅅ-;
아니... 이 엄청난 포스의 댓글들은...뭐지? 강호정담에서 이런 리플신공을 보게 되다니...
좋군...... 예전에 나를 보는 듯한..
...뭔가요 이 댓글은....;;;
ㅎㅎㅎㅎㅎㅎㅎ
319//뭐겠어요
321개의 댓글의 압박..
...;다 읽고 댓글... 12월 20일에 댓글다는게 아니라 망설이다 질럿습니다. 이날은...다들 약속이 취소되셔서 한가하셧나보군요..;; ㅌㅌㅌ
323의 압박이외다
흠 한댓글씩 계속 늘려가죠;ㅋ
많다..
ㅎ 400은 무린가보군;;ㅋㅋ 이미 정재욱님도 버리신것같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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