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후...고생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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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낭패입니다..=_= 왜 한달전쯤부터 하기가 싫었을까요..
절로 가세요... 몇몇 아는 선배 중에 절로 가서.. 명문대에 붙은 선배가 있다는..
하하하...부산과 대구가 재수학원으로 유명 하죠.. 음냐.. 개인적으로 부산에 있는 부산 학원을 추천합니다... 문제는 정신적으로 피폐 해 질수 있습니다.. 학원이라 안부르고 감옥이라 부르죠....
흠.. 저도 재수하는데 막판에 무판훼인생활을 하다가..ㅠㅜ
저도 재수할껍니다, ㅎㅎ 동지네요. 전 인강으로 혼자 할 생각이라는..;;
절은 어떨지... 재수...저는 별로 그리...추천해 드리고 싶지 않은데....;;;; 내년에 무지 몰려서 제가 힘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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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님도 경쟁자군요..=_=.. 진짜 1년간 정신차리고 한번해볼생각이긴 한대요..
뭐...저야 서울에 있는 대학에 갈 생각은 아니고, 이미 갈 대학도 정해놨고...그래도...내년에 힘드실 텐데...내년에 재수생들 다 몰려서...;;;
하하 이번년도보다 어렵게 나오기야 하겠어요..=_= 모의고사 보다 대체 몇점이나 떨어진건지 모르겠네요.. ..
저는 모의고사 점수도 잘 안나오는데...;;;; 이제 공부를 해야 되는데...;;;
언어도 4등급은 처음..=_=.. 90점맞고 4등급 맞기도 난생처음..ㅋㅋㅋ
.....;;; 이번에...언어는 너무 심했다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쉬웠으면...;;;;
정말 초난감이죠 ㅋㅋ 좀 어렵게 나왔어야 했어요 언어는 ㅡ0ㅡ 가채점을 안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4등급이 90점이라면 3등급은 최소한 초중반은 된다는 말인데 ;;; 저의 유일한 자신감이었던 언어가 ㅠㅠ 쩝....
힘내세요 화이팅
이번 수능 저도 집에서 풀어보니 수학하고 외국어는 50~60점대이고 언어 1개 사탐 다합쳐서 4개틀렸더군요 ㅡ_ㅡ;; 전 서울에있는곳 안갈예정..(퍽) ㅜ_ㅜ;; 노력은 해봐야죠 ㅎㅎ
친척형 기숙학원 들어갔다가 밥이 입에 안맞아서 한달만에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밥 먹어보고 기숙학원 결정하시길..(실력 필수.)
기숙사보다는 좀 이름있는 학원 대성 종로등의 학원 시험 준비해서 시험보고 들어가시는게 좋을것 같은데요...
노량진 알아보세요.. 물론 메가*터디는 피하는 게...
강남청솔이 하는 기숙학원이 경기도 광주부근에 있는데 비교적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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