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렇군요 ㅎㅎ 전 식도락이라는게 별로 없는 편이라... 이른바 밥 먹으러 같이 가면 가장 짜증나는 타입이랄까... -뭐 먹을래? -아무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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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경우는.. 오징어빼고 다른건 다먹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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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0을 12로 나누면 400이잖아요=_=??
/3 잘못적었네요.. 3,600인데... 수정하겠습니다.
먹는 낙에 사는 저!!! 이놈의 똥배에도 불구하고 ..꿋꿋이. 근데요, 한국에선 참 밥이랑 너무 작게 줘요. 항상 공기 추가해야 하더만. 특히 서울!
여긴 많이 줍니다..우리동네는 더욱더.. 사무실근방에는 내가면 추가밥 2그릇은 내놓고 합니다 ㅋㅋㅋㅋ 점심은 많이먹고 저녁은 조금참자!!!!!! 통닭..........땡기네...
숭악 사랑님.. 거기가 어딘데요? 아직 모자라지 않는 집은 못 봤다는...
금화파파님 법에 의해서 그 공기 크기가 규정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반그릇 추가는 공짜고 한그릇 추가는 돈내야 합니다. ^^
엥? 밥공기 크기가 법으로 정해져있다고요? 진짜입니까???
흠...공기 크기 다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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