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약 40만원정도인가요...? 그냥 무서울 따름. 가끔 그분에게 몸과 마음을 맏기는게 나쁘다고만은 할 수 없으나 자제좀 하셔야 할 듯.
찬성: 0 | 반대: 0
ㅡㅡ.. 너무 그분꼐 몸을 내주셔도 아니되요... 거부를 하실 줄 아셔야 겠어요 ㅠ.ㅜ
흠...이번달은 어짜피 50만원정도 사고싶은거 사자하고 진짜 그동안 허리띠 졸라매고(완전 눈물겹게...ㅜㅜ)모은것이기에.. 비록 많은 돈을 쓰긴 했지만 아깝다거나 하지는 않았어요... (물론 예정에 없던 것들을 몇가지 사긴 했지만...)
찬성: 0 | 반대: 0 삭제
헉. 한꺼번에 저렇게나 많이... 결과를 떠나서 부럽네요. + +
돈이 많은가 보네요... 부럽삼....
한 때 과외를 하면서 200만원 가까이 벌때...수입의 90%가 술값과 도서류의 구입으로 날아갔지요..;;;
지름신... 너무나도 매혹적이며 또한 너무나 무서우신 분... 그분이 존재하시는 한 온갖 장사치들은 행복해 하리라...
..... 그분이군요. 그분이 왔어요 덜덜덜
... 그분이 자주 와서 곤란합니다. ㅠㅠ
20만원 가량이던 카드사용액이 한달만에 300에 다다랐습니다. oTL... 144만원 짜리 건강검진이 매우 큰 타격 ㅠㅠ
옥션에서 은영전(14권)과 아루스란 전기(7권)을 10만원에 구입했습니다 ㅋㅋㅋㅋ
Commen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