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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1

  • 작성자
    Lv.1 생도
    작성일
    05.12.18 22:54
    No. 1

    아 - 저도 적고싶지만...
    네시님의 압박이 있는 관계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취담
    작성일
    05.12.18 22:54
    No. 2

    음..쥐라..

    가끔 TV 뒤쪽에서 앙증맞은 미키마우스가 나오면 파란색 쓰레키통에
    넣고

    화염방사기로 태웠던적이 있었죵..

    당시 여름떄 살충제가 교실 뒤에 있어서..고걸로 태웠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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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9 다크세이버
    작성일
    05.12.18 22:55
    No. 3

    바퀴벌레등이 침입했을떄 앞에 계신 선생님들 부터 주변의 학생들까지
    잡으려고 교과서를 휘두르던 그 시절이 그리울 다름입니다. 클클...
    수학여행 갔을때에는 담임선생님 혼자 30여잔 드시고 반 얼라들은 한잔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배추용가리
    작성일
    05.12.18 22:56
    No. 4

    포크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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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소울[疎鬱]
    작성일
    05.12.18 22:57
    No. 5

    저번에 적은 적 있는데...저희 학교 한 1학년에 급식 먹으러 달려가다 혼자 넘어져서 안경이 깨지면서 그 파편에 머리가 찢어졌죠....공학도...급식은 전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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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배추용가리
    작성일
    05.12.18 22:59
    No. 6

    중학교때..
    급식먹으러 달려가는데 앞에있던놈이
    BB탄갈겨서 제 안경에 총알이 박혔었죠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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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8 EHRGEIZ
    작성일
    05.12.18 23:01
    No. 7

    고등학교(남고였습니다)...이상하게 성인물 집합소로 소문이 나버리는 바람에 컬랙션들이 많이 사라졌었습니다. 도미XX 다XX씨의 책들과 돈XX등 명작소설들밖에 없었는데 말입니다. 그런데 제가 마음이 워낙 약해서 이거 해달라고 하면 또 거절을 잘 못했습니다. 그래서 용돈털어 비디오를 두대 장만후 비디오테잎도 취급을 했었죠. 돈은 안받는 대신 '죽을땐 혼자!'라는 철저한 맹세를 받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무곡성
    작성일
    05.12.18 23:10
    No. 8
  • 작성자
    Lv.73 流柳
    작성일
    05.12.19 00:03
    No. 9

    책상서랍에까지 책이 들어갈 필요는 없죠... 걍 교과서로 바리케이트 쌓고 당당하게 책상위에 올려놓고 보는겁니다... 그러대 선생님이 오시면 마하에 가까운속도로 책상속 교과서와 체인지~~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12.19 00:38
    No. 10

    학교에서는 멋 별로 안부립니다.
    기냥 헬스 츄리닝에 삼선 아무거나 훔쳐서 신고 일년내내 돌아댕깁니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극성무진
    작성일
    05.12.19 01:13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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