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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1

  • 작성자
    하늘말나리
    작성일
    05.12.19 00:41
    No. 1

    어머니는 위대한거죠.
    아니 이미 아이를 낳았다는 것 만으로도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하죠,
    비디오보고 애 낳기 싫다고 생각한,,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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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3 流柳
    작성일
    05.12.19 00:43
    No. 2

    /1 아 여성분이셨....나요?(;;;;;) 삐질.....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늘말나리
    작성일
    05.12.19 00:50
    No. 3

    2//이런,,,,,,,,,,,,,,
    체감온도-인간성지존-희지존-허난우,
    지금껏 사용한 닉인데요,,,,,,,다 남성틱하다는 말을 듣은 것들이죠,,,,뭐 이말땜에 바꾼건 아니지만,서도,,,
    근데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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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마빈박사
    작성일
    05.12.19 00:51
    No. 4

    리플 보던 마빈도 덩달아 삐질....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마빈박사
    작성일
    05.12.19 00:52
    No. 5

    3/ 마빈박사 같은 남성 필이~ (변태 삘 ㅡㅡ?) 확실히 오는 별호를 사용하시는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늘말나리
    작성일
    05.12.19 00:54
    No. 6

    5//아니,,,,하늘말나리...
    이 닉,,말여요 다들 이쁘다그랬어요,
    이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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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9 FausT
    작성일
    05.12.19 00:55
    No. 7

    전 별호보단..
    분위기랄까..으음..
    남성분 아니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수려한
    작성일
    05.12.19 00:55
    No. 8

    난 말나리님 여자분인줄 알고있었는데....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늘말나리
    작성일
    05.12.19 00:57
    No. 9

    7//저요,,,파릇파릇 ,,,아리따운 만 16세의 여고생이랍니다~
    분위기라니~실례의말씀~순결하고 청초한,,,어여쁜 소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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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하늘말나리
    작성일
    05.12.19 00:58
    No. 10

    8//훗~당연한 말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3 流柳
    작성일
    05.12.19 01:05
    No. 11

    9// 열여섯.... 상당히 젊으시군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FausT
    작성일
    05.12.19 01:11
    No. 12

    젊으세요..으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늘말나리
    작성일
    05.12.19 01:14
    No. 13

    11,12/젊은게아니라 어린거지요,
    영장 나오셨다구요?음,,,,훗~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8 대마21
    작성일
    05.12.19 01:16
    No. 14

    어허..철이드셧군요...^^
    이제 효도 하는 일만 남았습니다...그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FausT
    작성일
    05.12.19 01:17
    No. 15

    13// 훗의 의미가 무엇일까
    골똘히 고민중...으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테사
    작성일
    05.12.19 01:23
    No. 16

    훗! 의 의미. 저도 궁금하네요. ㅎㅎ
    이야... 근데요. 낮술 좀 먹지 마요.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늘말나리
    작성일
    05.12.19 01:30
    No. 17

    15.16//별뜻 없어요,
    영장도 나오셨으면 저하고 몇살이나 차이나나 싶어서요~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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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2.19 09:26
    No. 18
  • 작성자
    Lv.66 크크크크
    작성일
    05.12.19 11:17
    No. 19

    우왁 어찌 우리 어머니랑 꼭 닯으셨을꼬...
    보험회사 취직하신 것까지....
    -_-;;; 외삼촌들에게 일성을 내지르는 그 호쾌한 모습이란.....
    재수생 뒷바라지....3남매 키우시고...거의 비슷비슷하네요.
    ㅎㅎㅎ 우리 어머니에게서 태어난 것이 자랑스러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배추용가리
    작성일
    05.12.19 12:03
    No. 20

    17//저랑 동갑이시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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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얼랏
    작성일
    05.12.19 12:43
    No. 21

    좋은 어머니시네요^^
    저도 제 어머니를 가장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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