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줄이라...
뭐 어느정도 사실이기는 하지요^^

찬성: 0 | 반대: 0

아아... 글이 왜이렇게 긴것인지 ㅜ_ㅜ

찬성: 0 | 반대: 0

형. 유토피아는 정말 존재했어.

찬성: 0 | 반대: 0 삭제

어느부대인지 알겠군요 흠 국방부 아니면,계룡대,자운대 겠네요.

찬성: 0 | 반대: 0

위에 수방사라거 써잇는디..ㅡㅡ;;

계룡대는 빡실건디...대부분 복지근무 지원이라..머리아프지요...

국방부는 비서업무 땜시 짜증날테고....

자운대 시설관리가 쵝오~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세상 어디나 라인은 강하고 볼 일이지요;;

찬성: 0 | 반대: 0

참고로 원스타가 뛰어다니는 곳은 육본 합참 국방부정도입니다.
중령이 물건나르고 빗자루 드는 곳은 군사령부 이상급은 다 그럽니다.
별들이 많은곳은 육본, 합참,군사령부,교육사<<<<<10명이상씩입니다.
나머진 별이 별인 부대들입니다.
참고로 근지단은 박쎔니다. 계룡대랑 국방부에 있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군대 편한 곳은 없습니다.
훈련을 받는다, 일이 힘들다를 떠나 생판 남들과 우글우글 생활해야 되니 말이죠. 어디든 고참이란 존재는 하참을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 났거든요.
요즘 군대는 이등별이 어쩌고저쩌고 하지만 그렇다고 무작정 편하지야 않겠죠. 아마 알게모르게 까는 분위기라던가 힘든 일 떠넘긴다던가 그런 게 있을 겁니다. 남 잘되는 건 못보는 게 인간심리니까.
몸이 편하든 일이 편하든 어차피 그런 곳에서 2년을 때워야 되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나는 왜 엄한데 가서 온몸에 병을 달고 전역했지?
이런 글 읽을때마다 상대적 박탈감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찬성: 0 | 반대: 0

흐음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