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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65 극성무진
    작성일
    05.12.18 22:28
    No. 1

    역시 힘들어도 스스로 즐겁게 이겨 나게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지면 생활이 편하죠^^
    나름대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무곡성
    작성일
    05.12.18 22:46
    No. 2

    군대참 즐겁죠..
    근데 군대꿈꾸면..
    OTL....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sy*****
    작성일
    05.12.18 22:54
    No. 3

    행보관한테 찍히면 국물도 없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도마령
    작성일
    05.12.19 09:58
    No. 4

    육사 에서 운전병 했습둥 ~ 보직이 좋아 맨날 놀다 왓습둥 ~ 역시 군대는 보직이 좋아야 된다는 ....빽이 좀 되면 육군 사관학교가 꽃~ 농담으로 3대 당나라부대라나 수방사 육본 육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궁상쟁이
    작성일
    05.12.19 12:44
    No. 5

    제가 듣기로 수방사에서 편한곳 몇군대 정해져 있습니다.
    제 친구가 수방사 나왔는데 저번에 총기 사건 이후로 간부들이 다 미쳐서
    달달 볶는다더군요.
    육본 시설면에서 타부대에 절대 뒤지지 않죠
    하지만 몇몇 부서 야간풀 가동 땜시 미친다더군요
    몇몇 주위사람이 육본 갈일 있었는데 불이 안꺼지더랍니다..ㅡㅡ;;;
    제 옆에서 자던 한 고참도 훈련소에 있을때 할아버지가 목록을 불러주더랍니다;; 육사.. 3사... 육본.. 병원...
    그래서 오게 된 곳이 3사..ㅡㅡㅋ
    하지만 고참을 잘못만나 맨날 갈굼당하고 100일 휴가 나가서 할아버지한테 군대 힘들다고 했다가 저희 부대가 한번 들썩 거린일도 있었죠..ㅡㅡ;;
    (학교장 불려다니고 기무대장 왔다갔다 했다더군요. 그때 고참 죽는줄 알았답니다. 주위 고참들한테 갈굼당하고..;;)
    일단 편한곳 많고 아무리 편하다고 갈굼이 없는건 아니겠죠..^^;
    고참을 잘 만나면 아무리 빡센곳도 땡보인곳이 많고 정말 빡센 부대라고
    소문난곳 어디든 구멍 있습니다. 잘 찾아가시면 될듯..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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