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혹시.. 군인이세요??????? 투레이센의 설정.. 주인공능력은.. 게임의 스킬이였죠 아마.. 그리고 주인공들의 군인에게 함부로 한다... 원래 그런성격들입니다 ㅋ 전 재미있게 봤구요.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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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몬스터라도 총기로 충분히 잡을텐데..
마술전기는 재밌었는데..
30mm게를링건은 저번에 지상군패스티발에서 보았긴 한대 정말 크더군요.
음. 재밌는 이야기였습니다. 언제 시간내서 조촐하게 이야기나 좀 나눠 봤으면 좋겠군요. 저도 무기 쪽에 관심이 많아서 말이죠. 아는 것은 없지만. :)
근로청년// 저도 그다지 아는건 없습니다. 다만 '관심'이 있을뿐이죠.
'설정'과 '개연성'의 문제겠지요. 보지 않은 글이지만, 요즘 글들 대부분 개연성이 참 부족합니다. 그런 글들은 몰입이 안되 읽지 않습니다.
설정도 최하위. 개연성도 최하위. 레이센같은 경우는 그냥 웃기위한 게임판타지로 쓸만했고.. 마술전기 같은 경우도 그냥 볼만한 사기극 정도로 쓸만했는데.... 아무래도 레이센 작가님의 작품중 볼만한건 여기까지인듯.... 뭐... 이래서 실질적으로 '힘'이란게 중요한 요소가 되는 판타지의 설정쪽은 이공계쪽의 자문을 구해야 제대로된 설정이 나올듯.... F=ma와 V=IR의 차이점을 '가장' 정확하게 꼽아낼수 있는 사람정도는 될정도로.... [일반 판타지의 이야기가 아니고 현대물이 들어간 판타지의 경우입니다.]
저도 레이센은 읽었지만.. 다른글들은 너무 심해서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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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저도 레이센은 재미있게 보았지만 투레이센은..........
흠.. 저도 이상하게 투레이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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