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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정확한 설명좀.

찬성: 11 | 반대: 4

왜케 부들거림? 날카로운 거 좋아하면 날카로운 거 찾아가면 되는거아님?

찬성: 8 | 반대: 3

왜 쪽팔려야 하나요?
그리고 왜 쪽팔림을 강요하시지... 그렇게 별로면 토렌트 가셔서 소설 보시든지요

찬성: 7 | 반대: 3

그보다 게시판 관리나 좀.. 엄연히 규칙어기고 홍보글 쓴 사람 있는데 아직도 안지움..ㅋㅋ

찬성: 2 | 반대: 4

각인각색이라고
취향이 사람마다 다 틀리는데 왜 굳이 타인의 감상이나 비평에 의존하려고 하시는지?
수고를 무릅쓰고 내가 손수 찾으면 될 것을.
그리고
문피아 독자들이 비평글을 올리지 않는 데 상당히 불만이 있는 거 같은데
내가 보건대 문피아의 독자들은 단지 글을 읽으러 오는 데 목적이 있지 비평 이런 데는 별로 관심이 없는 거 같습니다만.

찬성: 5 | 반대: 3

옛날 옛적 감상란/비평란이 꾸준히 갱신될 때가 있었지요. 어느 순간 제가 쓴 감상글이 하루가 지나도 1페이지에 그대로 남기 시작하더니, 몇일 동안 감상란 1페이지가 넘어가지 않게 되더군요. 그쯤부터 저도 감상글을 안 올렸던 듯....

찬성: 1 | 반대: 0

토렌트 싸이트요? 범죄자들 집합 싸이트에 밀린다고 쪽팔려할 필요가 있습니까?
게시판 하나 없는 타 플랫폼은 쪽팔려 죽어야 겠네요.

찬성: 10 | 반대: 2

1. 작품 비평을 필요로 하는 사람과 별반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는데, 왕십리백수님은 꼭 비평을 보고 보시는 분인것 같습니다. 효율성을 추구하시는군요.

2. 1권정도의 분량이 무료인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판단하는데 있어 큰 무리는 없다고 봅니다

3.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평이 활성화되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신데, 실은 이게 서비스 업체가 아니라 그걸 비평하는 사이트가 더 울릴 것 같네요. 문피는 분명 만족할 수준은 아니고 적당한 수준은 됩니다. 아예 없는 곳도 있는데요.

찬성: 5 | 반대: 4

카페는 죽어야하나요....

찬성: 0 | 반대: 1

비평글이 너무 부족하긴 함

찬성: 0 | 반대: 2

어느 토렌트 사이트인가요? 저도 거기가서 비평 좀 보고 싶습니다!

찬성: 1 | 반대: 1

쪽지로 좀 알려주세용!~

찬성: 1 | 반대: 0

그 평가 날카로운 범죄자집단 사이에서 놀 일이지 여긴 왜 와서 툭툭 찌끄릴까?

찬성: 5 | 반대: 0

왜 쪽팔리나요?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