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한달에 세편! 한국이었으면 작가가 독자들에게 영혼까지 털려서 절필했을듯. 저도 독자지만 댓글보면 주삼회가 한계, 그이하는 작가도 아니다라는 분위기라 참.
찬성: 0 | 반대: 0
호흡이 느린 글이지만 저도 추천합니다. 번역은 외국소설 번역된거 보시는 분이라면 무난하게 넘어갈 정도입니다. 요즘 스타일에 질린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군요. 3주에 한편정도 번역되서 올라오는걸로 압니다.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