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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59 다크세이버
    작성일
    05.12.18 01:20
    No. 1

    으음 ~ㅅ~...안타까울 다름이지요... 자식들이 사회에 나가서 일하기 시작해도 언제나 변함없이 바쁘신 부모님들.. 저도 그래서 이번달이 지나고 새해가 다가오면 부모님 일 도와드리려고 사표쓸 예정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테사
    작성일
    05.12.18 01:43
    No. 2

    최심장님 그런 일이 있었군요.
    추운 날씨에 고생하셔서 맘이 안좋네요. 아직 젊으시잖아요. 어서 자리 잡으시구 열심히 하시면 꼭 좋은 결과 얻으실 거에요.
    힘내시고,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FausT
    작성일
    05.12.18 01:44
    No. 3

    파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sy*****
    작성일
    05.12.18 02:57
    No. 4

    눈물이...ㅠ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배추용가리
    작성일
    05.12.18 03:21
    No. 5

    눈물이 앞을가리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5 네시
    작성일
    05.12.18 08:51
    No. 6

    최심장님 너무 안보이셔서...
    무슨 일 있으신가 걱정 되었는데....;;
    으음...
    아무튼 최심장님 멋지네요...효자셨군요요...ㅎㅎ
    꼭 잘되길 빌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2.18 13:59
    No. 7
  • 작성자
    Lv.85 신주대검협
    작성일
    05.12.18 14:18
    No. 8

    가슴이 아파요... ㅜ_ㅜ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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