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럼 엄청 슬프죠. 힘내세요.
찬성: 0 | 반대: 0
휴.. 저는 재수 안한거 후회했는데... 어쩌면 잘한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그래도 힘내시구요.... 근데 언어가 92점인데 4등급이라니... 심각하군요.....- -;;
흠... 저도 판타지와 무협을 많이 봐서 90%정도는 언어 1등급 나와줬었는데;;; 이번에 96점으로 2등급 나왔습니다...ㅜㅜ 작년 시험에서 언어가 어려웠다고 이번엔 너무 쉽게 낸듯... 정말 우리나라 대학입시 생각없이 하는것 같더군요... 이젠 내년엔 언어가 왕창 어려워지고 수리가 쉬워지겠죠. 100년을 내다봐야하는 교육이 1년도 제대로 못 보는듯 합니다..ㅜㅜ
누구나 만족할만한 수능을 낼 수는 없잖아요 ^^ 항상 교육부를 성토하는 소리는 매년 있었습니다. 이번에 약간 안좋은 결과가 있으시더라도 아직 끝난게 아니니 꼭 좋은 결론을 얻으시기를 ^^ P.S. 우리학교 오시라니까요 ㅋㅋ 담학기 조교할지도 모르니 ^^
언어 1등급 외국어 4등급 사탐 3개 2등급.... 그러나 세종대 경영학과도 무리로 판정. ㅜ.ㅜ 이게 뭐꼬...
언어 97점 2등급 젠장할.... 영수는 그럭저럭 봤고 사탐 표준점수 대 폭발...
.............내년 .........대박 ........ -;퍽
언어는 작년보다 13점 올라서 좋아했더니... 결과는 그다지 1등급 걸리면 모합니까 표점이 떡인걸요......... 애꿎은 수학만 12점 떨어진........ 제발 대학좀 갔으면 좋겠는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맙소사...-ㅅ-; 그냥 청와대에...XX를...
3/ 작년 수능 언어도 상당히 쉬웠습니다... 근데 미친 교육청이 요번에 더 쉽게 낸 -_-;;;; 힘내세요 모두들!!
진정하시길^^...
Commen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