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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7 雪風1st
    작성일
    05.12.17 14:08
    No. 1

    요번 황교수 사태가 가져온 파문이 워낙크다 보니, 대입입시는 국가 중대사라기 보다 사적 중대사죠. 성적이 본인생각만큼 안 나온것 같은데 너무 실망마시고 좋은 대학, 좋은 학과 찾아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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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세상상세
    작성일
    05.12.17 14:11
    No. 2

    1//대학입시정도면 국가중대사입니다..
    거기에 쏟아붇는 돈만해도.. 그리고 후대 우리나라를 이끌어가는 사람들을 결정하는 거라고도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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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9 R군
    작성일
    05.12.17 14:14
    No. 3

    어느 하나가 중대사가 아니겠냐만서도 언론이 생각하는 사회적 관심도가 다른거겠지요 ^^;

    고3 학부모도 황우석 교수님 산태를 관심있게 보겠지만, 황우석 사태에 관심있는 일반인들이 수능에 관심 있질 않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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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雪風1st
    작성일
    05.12.17 14:32
    No. 4

    2/ 현재 언론과 국민의 관심이 황교수 사태에 좀 더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상대적인 의미로 그렇게 표현한 건데, 기분 나쁘셨음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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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태즈매니언
    작성일
    05.12.17 14:46
    No. 5

    다 상대적인 거지요. 대학입시 또한 그동안 과도하게 집중 조명을 받은 측면도 있다는 생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전국민이 대입 수험생 가족도 아니고, 아직도 대학진학 못하고 고졸로 사회에 진출하는 사람도 수십만명인 상황에서 신문방송에서 수능 이야기와 입시 이야기만 하는 것도 웃기지요. 본인이 겪고 있으니 그 무게가 다르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렇게 당연스럽게 국가 중대사라고 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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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서 혜
    작성일
    05.12.17 15:17
    No. 6

    그런데 이 줄기세포 문제는 그냥 덮어둘 일은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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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9 BeKaeRo
    작성일
    05.12.17 15:28
    No. 7

    둘다 .. 비중이 높은데 ... 수능보다는 황우석쪽에 비중을 둘수밖에요 ...
    줄기세포연구자체가 간당간당하니 -;
    수능이 살짝 덮힌듯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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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퀘스트
    작성일
    05.12.17 15:46
    No. 8

    수능은... 몇년전부터 입시광풍을 불러일으키기 쉽다는 이유로 보도를 자제하도록 한 것으로 압니다. 그래서 수석합격자 인터뷰 뭐 이런 것도 안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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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5 극성무진
    작성일
    05.12.17 19:33
    No. 9

    지겹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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