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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어케되는거징;;;; 더 미궁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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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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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기사가 떴습니다. 핵심연구원 K 뭐시기..이런 타이틀로...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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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진실인지 인제 못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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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지금까지 내용으로봐서 정리를하자면..

논문내용중 사진은 구라였다. 하지만 연구자체는 성공이다. pd수? 검증 이해할수없다. - 김선종

줄기세포의 존재에도 불구하고 테라토마 사진과 줄기세포 사진 조작 의혹 등 여러가지 심각한 실수를 범했다-황우석

줄기세포 없다. 황우석박사 연구 구라였다. 황우석이 김선종 협박했다.- 노성일

우리의 보도는 사실이였다- 피디수첩

어떤 결과가 나오던... 승자는 없고 패자뿐인것같습니다..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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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없다고 해서 논문의 진실성이 타격을 받는 것은 아니지요...
줄기세포가 있다면 그자체로 사진과 상관없이 논문은 진실한 것이지요

문제는 이제는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진흙구덩이에 모두 몸담고 있다는 거죠...
무섭습니다. 이제는...

저도 자꾸 음모론에 눈길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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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에 반전
이런걸 이전투구라고
진창속에 개쌈질...
24같은 시리즈 하나 만들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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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무능력/
사진이 조작된 것이면 줄기세포가 있었더라도 조작된 논문일 수 있습니다. 그 줄기세포가 논문에서 언급한 줄기세포가 아닐 수 때문이죠.

3월25일날 논문 제출 당시 줄기세포가 11개 있었으나 2개는 작년부터 있어왔던 것이고 9개는 1월9일날 6개가 오염되어 미즈메디에 보관중이던 2-3번만 살아남고 4개는 폐기 된 후에 새로 만들어진 것이라면 새로 만들어진 9개의 줄기세포는 논문의 데이터와는 상관없는 줄기세포입니다. 왜냐하면 논문의 데이터는 모두 2,3번 줄기세포로 이루어진 가짜 데이터이기 때문이죠.
3월25일날 줄기세포가 11개 있는 상황에서 논문이 제출되었다면 황박사연구의 진실성이 있다고 할 수는 있지만 논문의 진실성이 있다고는 할 수 없는 겁니다.
논문이 진실성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할 수 있으려면 논문의 데이터가 모두 각각의 줄기세포를 근거로 한 것임을 밝혀야 합니다. 2-12번 줄기세포 각각의 DNA지문과 테라토마가 있었어야 그 논문이 진실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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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구라쟁이들. 발 닦고 잠이나 잘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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