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으으으음;....

찬성: 0 | 반대: 0

사람이 의식이 없으면...심폐소생술부터 해야합니다
의식없이 심장이 멎은상태로 병원부터오고 그다음 심폐소생술처치해서 심장움직이게해도 장시간 뇌에 산소공급이 끊어져서 뇌가 손상되기때문에 심장이 멎을경우 심폐소생술가능한사람이 있을경우 먼저 심폐소생술부터 하는게 최선의 방책입니다

그리고 저렇게 다치는경우는 군대든 사회든 별수없는거고요
우리나라 의료보험조합에서하는 건강검진에서도 만40세 이하는 심전도검사를 안하기때문에 저사람이 사회에있었더라도 마찬가지일겁니다.
어쩌면 불침번이라도있는 군대가 먼저발견했을수도있죠 시간과의싸움이니깐요

그리고 군대에서 죽는거 하도욕해서 그렇지 솔직히 위에껀 군대잘못이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찬성: 0 | 반대: 0

아직 뭐때문에 죽은지 밝혀지지 않았으니 모르는거죠 .. 그리고 왠만하면 이동하면서 심페소생술 하는게 나을텐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심장이 5분이상 멈춰 뇌에 산소공급이 중단되면 뇌사상태에 빠집니다
일단 최대한 심장은 움직여서 옮겨야죠

모 말하자고한 요점은 저 응급처치는 흠잡을데 없다는겁니다.

찬성: 0 | 반대: 0

저도 느끼기엔 응급처치가 잘못된건 아닌듯 하네요 실제로 응급조치를 배우다보면 상황에 따라 이송해서 안되는 응급환자도 있습니다. 젤 중요한건 심페소생술이죠 일단 숨만이라도 붙어있게 하는게 우선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전에도 많이 죽었어요. 지금은 인터넷과 군대가 많이 느슨해진 듯에 이런 얘기가 흘러 나오는 거죠.
젊은 분 명복을 빕니다. 안타깝네요.

찬성: 0 | 반대: 0

훔 그렇군요 잘못된상식 지적해주셔서 감사 ^^;

무튼 군대서 왜케 많이 죽는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뭐, 들은 얘기 중에는 이런 일도 있습니다...
한 부대에 농작물을 납품하던 사람이 있었는데
부대에서 돈을 안줘서 받으러 갔는데 안 돌아왔답니다...
그래서 찾으러 갔더니 부대 안에서
목 대달고 자살했더랍니다...

그 뒤의 내용은 어떻게 됐는지 모르지만...
실제로 제 주위에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저는 군생활을 편하게 했다고는 못해도
좋은 사람들만 만나고 왔지만...
군대라는 곳을 좋게만 보기는 참 힘듭니다...

찬성: 0 | 반대: 0

4월쯤에 군대 갈라구 준비 중인대 크허헣 가기전에 보험이나
많이 드어 놓고 가야지

찬성: 0 | 반대: 0

내무반에서 자다가 죽는경우가 확률적으로 1년에 1-2명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희훈련소때부터 자대까지 불침번서면서 자다가 뒤지는 병사 안생기게 철저히 교육을 받았었는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실제로 선풍기 틀고 자다가 죽은 사람들이 저런 경우일겁니다. 선풍기 때문에 죽는 일은 없다고 하더군요. 여름에는요.

찬성: 0 | 반대: 0

알게 모르게 죽은경우가 많죠...
예전에는 않알려졌을뿐...

찬성: 0 | 반대: 0

흑우님도 알게 모르게 죽을 수도...흐흐흐

찬성: 0 | 반대: 0

흘.........

찬성: 0 | 반대: 0

이보셈 -_-....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가기 무서워 지는..ㅡㅡ;;

찬성: 0 | 반대: 0

군대에서 죽는게 너무 부각이 되서 그렇지 사제에서 죽는것과 빈도는 비슷비슷하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사회보다는 많겠죠. 주로 지형 자체가 척박한 곳들이 많고......
사회에서도 사고 많이나는 노가다 작업이 많고
사회에서는 없는 무기류를 주로 다루니까요.

찬성: 0 | 반대: 0

..........군대가 좀 ........-;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