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훈훈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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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누님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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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짐을 싸다보면 꼭 청테이프로 찌~익 붙이고 나면 박스에 넣을게 눈에 띄더군요. 부디 그런 일 없으시길.
마지막 사진 좋군요. 흐흐
점을 찍어주냐, 안 찍어주냐의 차이가 엄청나다는...
윈도우걸 한명 추가요~ <a href=http://blogfile.paran.com/BLOG_270456/200512/1134731786_char2416_136.jpg target=_blank>http://blogfile.paran.com/BLOG_270456/200512/1134731786_char2416_136.jpg </a> 95였나 98이었나 아리송하네요.
95는 주황색머리에 안경 아인가요?
아, 방학인거군요. ㅎ`
두번쨰 그림 어디서 봤지 ㅡㅡ;. 만화책서 본 그림첸데... 아아.........
6/ 98같네요 머리띠가 숫자로 98^_^
우잇힝
두번째 그림 너무 분위기 있어요!!^^
난 저런 XP걸을 원한게 아니와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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