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조금 위험한 음모론 같은데요. 그리고 굳이 MBC출신 정치인도 필요없이 그나마 수구기득권세력 찌라시들하고 거리를 두었던 언론사가 MBC였으니 그런 생각 하실 필요는 없지요. 이번 사건의 교훈 중 하나가 한 사람에게 너무 많은 걸 걸지 말라는 거라는 생각도 듭니다.
KBS방송에서 피디수첩이 한 검증의 허술함을 보시지 않았습니까.. 그것을 보시면 그렇게 말하지 않았을겁니다.. 그것을 보면 피디수첩에서 줄기세포를 검사할때 사용하는 약품이 당일 해당 병원에서 떨어져서 다른 약품을 사용했는데 그것은 줄기세포의 유전자를 변형을 시킨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렇게 허술하게 검사하고 방송을 하는 엠비씨한테 당연히 책임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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