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다뇨?
성급하다니??
잘못된 정보전달의 피해자들 입니다.
이상한 논리를 가진 기사들로 국민들을 기만하고 자극한 언론들로
인해 올바른 말들이 안나왔을 뿐입니다.
전 언론들이 어떤모습을 보일지가 더 관심입니다.
쓰레기 조선과 중앙을 비롯한 대형언론업체들이 국민들에게
사과할지 안할지가 더 궁금합니다.
그리고 6개월가까이 수고한 피디수첩관계자들한테 박수를 보내고
싶군요. 그들은 언론인으로써 사명을 다한겁니다.
금권 관권보다 더 무서운 언론의 힘을 보여준 사건이라고 밖에 안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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