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네티즌들이 더 문제였습니다. 취재윤리가 언급되기 전 부터, MBC를 마녀사냥 했으니까 말이지요. 한국 네티즌들은 '국익'만 연관되면, 모든 사고가 마비됩니다. 한마디로 언론 플레이가 용이한 성향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 번일은 '네티즌'들의 과실이 가장 크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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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과연 그 네티즌들이 '반성'을 할까 하는 것이죠. 만만한 희생양 하나 잡아서 정당화 하진 않을지 걱정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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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제가 잘못한일이라면 기꺼이 반성할수 밖에요.... 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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