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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노벨류를 다 보셨다고 하니....
저는 작은 책 종류는 그쪽만 아는지라서....
혹시라도 작안의 샤나를 않보셨다면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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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나는 건 역시 NT Novel뿐...(학산에서 나온 익스트림 노블인가...그것도 기억나네요...) 다른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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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읔...ㅠㅅ) 작안의 샤나도 조오기 책장에 1,2권 나란히...OTL..
제바알~!!! 본 소인에게 일용할 책 추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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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있으면 익스트림에서 나올 '선배와 나-제 3종 접근조우-'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그리고 NT의 '부기팝' '대디패이스' '풀메탈패닉' '더블브리드' '트리니티블러드'일단 저정도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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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보면 머리가 아프던데요.. 그래서 왠만하면 안보는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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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라이트 노밸류 현재 번역본 나온건 트리니티빼고는 다 보는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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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은 어떠세요?? 전 추리소설 무척 좋아하는데..
해문에서 나온 애거서 크리스티시리즈(빨간책)나,
미스터리 걸작선 시리즈(까만책)는 핸드북크기라서 좋습니다.
국일에서 나온 미스터리도 역시 작은사이즈이고요.
시공사에서 나온 책들 - '옥문도'(이건 긴다이치 코스케가 나오죠)나
'바람의 열두방향'(어슐러 K. 르귄 ), '내이름은 콘래드'(로저 젤라즈니)
등도 작은판형입니다.
로맨스는 개인적으로 '눈과 마음' 이라는 출판사에서 나온것과
'영언 문화사'에서 나온것들이 꽤 재미있던데요.
그 이외에 제가 아는 건 손안의 책에서 나온 쿄코쿠 나츠히코작품들과 음양사시리즈(그런데 이건 양장...크기는 작은 사이즈예요OTL),
카야타스나코의 '키리하라가의 사람들' 이라던가 - 밖에 없네요;;
BL류도 괜찮으시다면 이건 무한추천가능합....쿨룩 OTL
음- 범위가 너무 넓으시면 제가 좋아하는 작품들 몇 개 소개해드릴....쿨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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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장본도 괜찮으시면 읽을 책 많으실꺼예요.
요즘 나온 일본 청춘소설이나 - 아니면 인터넷 소설 중에서도
쫌 내용있고, 쫌 글빨있고, 쫌 괜찮은 소설도 종종 있긴하더군요.
그나저나 저 핸드북 크기에 의한 제약이 의외로 상당하네요 하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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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는 넓습니다 BL물 중에서도 응응씬만 안나오면 됩니다(퍽)
오늘도 서점에 나가서 보았지만 핸드북 크기의 소설들은
정말 찾기가 힘들군요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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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은 안좋아하시나요 ㅠ_ㅠ
주변에 좋아하는 사람이 없어서 외로워요(퍽)
응응씬 안나오는 거....중에서 키스 정도는 커버가 가능하시다면(퍽)
대원에서 나온 작품들이 꽤나 재밌습니다. 특히 판타지물들은 괜찮아요.
에..아니면 음. 또 뭐가 있으려나...'오늘부터 마 시리즈' 라던가
'꽃보다 남자' 라던가 '환상게임' 이라던가 ' 채운국 이야기' 라던가 등은 어떠신지요.........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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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단어 4700자인가? 단어장.. ㅡ_ㅡ;;
버스에서 보기 좋아요(퍽)

이만.. 배(츄)용가리는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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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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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책읽으면....멀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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