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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소설... +_+;
어쨋든... 이제는 공부하셔야죠 ㅎ
밤을 새서라도....(너도 시험기간이잖아!)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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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밤을새며 공부하는중 ㅡ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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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요.

조금 창피하지만, 군에 있을 때 당시에 TV에 하던 드라마, '요조숙녀.'

마지막 편인가? 거기서 외국으로 떠나려던 김희선이 되돌아와 고수와 포옹할 때, 저도 모르게 눈시울이 뜨끔하더라는...*^^*

알바하면서 소설이나 만화를 자주 읽는데, 가끔씩 찡한 경우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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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소설이 아니라 플란다스의 개 보면서 울어는 봤습니다. ㅠ_)..
정말 최고의 만화였습니다. 플란다스의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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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 하얀마녀 하다가 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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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마녀가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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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3-하얀마녀
부제라고나 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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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 잘 아시네.....;;
근데 왜 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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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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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찐짜 잘 울어요.....^^;;
자동 감정 이입은 아무도 못 말립니다......수도꼭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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