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냐하하하 ..중간에 그만드었습니다. 달은 분들 리플이 넘 재미잇길래 다들 중간에 나가셔서 더이상 아는 사람 리플이 안보이길래 저도 나왔습니다. 그당시에 작가와 독자가 무지 친해보이고 객도 글을 적을수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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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좀 달렸었는데 ㅎㅎㅎ;;
가서 보기만 했습니다...그때는 그리 활동을 안하던 때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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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 나중에 시험 끝나고 가서 읽어보면서.. 한번 리플을 달아봐야겠군요'' (고무판에 소설 보러 왔다가.. 정담 글만 읽고 가는 상황이 발생 할 수도 있겠군요'' )
박씨가문이라는 분 대단하네요 -_-;;;; 중간에 이전 눌라서 몇개 찍엇는데 계속 계시네요 허걱
저도 20개 달리다가 그만뒀어요, =_= 금강님이 강림하실까봐..무서워서..
저는 ㄴ18개 달앗어요 ^^;;;
무슨 댓글이요?
뭘까나?
???
8,9,10// 정담란 첫번째 글 그러니 번호 1, 글을 읽으시면 이해가 되실 듯;;
내공 500도 안되는 저로선;
파화님// 전 내공 100도 안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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