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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1

  • 작성자
    Lv.48 세라프스
    작성일
    05.12.12 12:20
    No. 1

    밑으로 세번째 글 참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草木]
    작성일
    05.12.12 12:24
    No. 2

    하하하~ 뭐 당연한것을 가지고 그러시네~ 하하!
    ...................
    ...............누님은 더 심합니다!(버럭!)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5 극성무진
    작성일
    05.12.12 12:24
    No. 3

    천악님 여성분 아니신가요???
    여성분은 여자동생하고 친한것으로 아는데???
    참고로 저는 남자인지만 여동생이 말 아주 잘듯는
    그리도 저도 잘챙겨 줍니다
    물론 저도 여동생 부탁이면 가능하면 다 들어주고요^^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전차남
    작성일
    05.12.12 12:26
    No. 4

    흠..저도 여동생있는 친구들 부럽던데..
    주변을 보면 오빠를 무지 잘따라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쿠쿠리
    작성일
    05.12.12 12:40
    No. 5

    누나도 악마.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 風雲月
    작성일
    05.12.12 12:52
    No. 6

    흠...제 여동생은 귀엽기만 한데요^^;
    여동생이 악마시라니...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비천신마
    작성일
    05.12.12 13:52
    No. 7

    위아래로 여자라 치여 살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냥이공주
    작성일
    05.12.12 15:16
    No. 8

    제 바로 밑에 동생은 저랑 옷 가지고 많이 다투는데......
    진짜 때려주고 싶을때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북풍마황
    작성일
    05.12.12 15:45
    No. 9

    누나,여동생이 제 트렁크 팬티 반바지로 입습니다.
    누나랑 여동생이 있는데 전 여자에 대한 환상이 예전에 깨졌습니다.
    엄마도 마찬가지지만요...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꿈에다름
    작성일
    05.12.12 16:25
    No. 10

    제 여동생은 악마? 라고 하기는 좀 그렇군요..

    그냥 저를 가끔 때리고, 뭐 할려그러면 방해하고 티비도 못 보게 하고

    매일 구박하고 먹을것도 혼자 다 먹는 그냥 평범한 여동생인데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신주대검협
    작성일
    05.12.12 18:25
    No. 11

    어디 남는여동생있으면 하나 넘기세요.. -_-;;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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