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번주는 일주일 내내 자장면.ㅠㅠ (그래도 이틀은 곱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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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그냥 귀찮아서.. 오랜만에 피자 시켰는데 한 쪼가리 먹고 배부르다는...........;;;;;;; (점심을 늦게 먹어서 그런가...)
역시 틀리군요. 그냥 손칼국수도 아니라 무려 해물손칼국수...
배고파요~~~
평번한 밥.............
령님이야 우리와는 다른 세계의 분이시니까 이해해야죠^^
ㅠㅠ.......
저는 평범하게 하루에 한끼만 -_- 먹고 산다는,,
삼화취정님은 오기조원, 등봉조극의 경지에 오르시려고 단식중이신가요?
살쪄라 살쪄라 살쪄라 살쪄라 살쪄라 살쪄라 살쪄라 살쪄라
윽 ㅠ_ㅠ 전 라면.......OTL 저에게 밥을 주세요 (탕!)
9/ 취정님이 자취생이라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제가 저번달까지 저러고 살았습니다. ㅜ_ㅜ;;
자취생은 먹을꺼 씻을꺼 움직일꺼 아껴서 잠을 자거나 놀게되요. 그래서 자취생활 오래하면 몸이상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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