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래서! 제가 글을 못 씁니다~~(퍽! 어디서 말도 안되는 이유를...) 설정 하나 정하고 시놉 하나 정하고 써야 되는데...조금 쓰다보면 새로운게 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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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절대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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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a.......
신마대전의 김운영님이 그 경지에 근접해있더군요. 뭐...미리 시놉을 짜놓으신것도 있겠지만 그에 근접한것만은 틀림없습니다.
------------------------------ 비스한 류의 글이라기보다는 전혀 다른 류의 글감이.. 이게 문제네요.. ------------------------------ 전혀 다른 류의 감이 떠오르는 건 나름대로 좋은 게 있겠죠? 자신이 쓴 소설을 '자기표절'하기보단, 전혀다른 새로운 글감(?)의 구상이 더 멋진 일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물론 삼재문에 많은 지장을 주시면 곤란하겠죠.^^ 김운영님은 정말 예외적인 분이죠^^;;
오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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