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느 손님이 이것 저것 물건을 집어 카운터에 가득 쌓은 후에 가격을 묻더군요. "48,000원입니다." "그래. 잠깐만 기다려." 반말을 툭 던지고 가게에서 나간 손님... 그 잠깐이 지금 세 시간째 지속되고 있습니다. 환장할 지경입니다. 저걸 다시 진열대로 되돌려야할지, 그 손님을 기다려야 할지.... 정말 고민이네요....ㅠㅠ (저거 진열대에 되돌리는 것도 장난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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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위님 그래도 다행이네요...;; 어서 되돌리세요....다시 올 가능성은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이제 더이상 수라의 길은 걷지 않으시는 겁니까??;;; 언제든 협력할 준비가 되있습니다!
마자요!
나두 수라의 길 걷구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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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라의 길.. 저두요. ^^
수라의 길 걸어요//
오호... 어찌하여 그 저주받은 길로 가고자 하시는지...(T^T)
인생이 수라의 길이어서 그래요.....ㅜㅜ
ㅋㅋㅋㅋㅋ
글내용은 분명 암울한데.. 리플들은 웃기네요~^^ 아무튼 그림님 힘내세요!
전.................. 글쎄요..저도 알바지만.. 훼뱅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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