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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잘죽어라~키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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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볼드모트랑 같이 죽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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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 진짜 뒈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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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도 그러고보니 3부까지보고 그 다음부터 그냥 안봤군요...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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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입니다. 롤랭 아줌마가 '이제 그만 해리를 죽이고 싶다'라는 말을 한 것은 사실인 것 같지만, 공식적인 자리도 아니었고, 이 아줌마는 원래 등장인물을 죽이겠다는 말을 농담처럼 해대는 사람이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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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 아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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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
사실 해리포터 7권 초반에는

볼드모트와 또다시 대면한 헬리콥터...
"내 부모님의 원수...!죽어라아아아!"라고 외치자
볼드모트는 무덤덤한 표정을 지으며
"주위의 마법사들이 그렇게 말하더냐,하지만 그건 틀린말이다.너의 아버지는 죽지않았어,왜냐하면,"그리고 숨을 들이쉬는 볼드모트.

"im your father"

같은 말이 나와야 하는데....
뭐... 상큼하게 '해리와 몬스터'엔딩으로 가도 되고...[그나저나 그 출판사 ... 해리와 몬스터 2권 낼만한 강심장은 안되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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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I'm your father 대박..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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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웜즈인가요..-_-
주)이름은 일부로 바꾼것..-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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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벌레 스타들...야광충 멤버들이 나오는 영화인가?(탕! 질질질...)

자신에게로 슬며시 다가오는 노란병아리를 보며 벌레는 덜덜 떨었다.
'이씨, 낮에 고무판에 나오지 말걸...ㅠㅠ'
이런 생각을 하며 점점 자신에게 다가오는 노란 병아리의 부리를 보며 떨고 있는 벌레를 향해 노란 병아리는 부리를 열었다.
"I'm your mother"

(탕! 탕! 탕! ....탕! <--확인사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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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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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쿨럭-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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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다음 갑자기 모든 마법의 진리를 꺠달아 용언을 사용하며 적들을..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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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의 팬으로서 해리가 죽는거 싫구요. 내참 해리포터를 무시하는 언사도 별로네요. 해리포터 구성 좋구요. 빈틈없이 매회 신선하고 좋아요. 권수도 쓸데없는 늘이기도 아니구 계획에 따라 잘 진행되고 있어요.
글구...아리님이 벌레들의 마더? 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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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가 죽으면 전세계적으로 꼬마팬들의 가슴에 상처를 입혀서 안됩니다.
롤링씨가 죽이고 싶어도, 출판사와 영화사와 기타 많은 곳에서 못죽이게 할테니 걱정마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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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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