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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71 테사
    작성일
    05.12.06 05:58
    No. 1

    그러게요. 분노보다 좀더 냉철하게 얻을거 고칠거 좀 제대로 얘기하고, 발전적으로 나갔으면. 에효. 에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서비
    작성일
    05.12.06 07:27
    No. 2

    흘러가는 물길은 잡을 수 없고
    세상이 바뀌는 건 막을 수 없습니다.

    생명공학의 발달로 윤리적 파탄이 난다고 해도 일단 당장은 아닙니다.
    의학진보로 얻을 수 있는 편익과 경제적 이득은 손에 잡힐 듯 하다 합니다.

    기공식에 정치인들 모습 비추는게 못마땅하긴 하지만, 그래도 연구하라고 건물도 짓고 기금도 마련합니다. 설사 만에 하나 지금까지의 연구가 거짓이라 해도 투자한 결과가 사라지는 건 아닙니다. 주는 만큼 나오는 거죠.

    이견을 없애라 하진 못하지만.. 최소한 지금은 입다물어 주는 것이 옳아 보입니다. 세상이 한쪽으로 쏠리는게 못마땅해 보이겠지만, 뭐 이리 기울고 저리 기울고 하는거죠. 어쨋거나 지금 연구는 무너뜨리는게 아닌 쌓는 일이고, 없애는게 아닌 만드는 일입니다.

    그리고 MBC 없애자고 말이 많지만...역사만 수십년에다 언론통폐합 때도 살아남았는데... 한번 크게 혼쭐이 났으니 다음부턴 잘하겠죠. 그나저나 정말 그 동네는 올해 마가 끼었나 정초부터 시끄럽더니 연말까지 계속 그러네요. 희한하기도 해라..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5 네시
    작성일
    05.12.06 09:33
    No. 3

    쩝...
    루공마까르 총서 재밌나요?
    20권이나 된다던데...
    언제 읽어나볼까나.....;;
    다른 건 에밀졸라에 대해 아는 것 없음.....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네시
    작성일
    05.12.06 09:48
    No. 4

    ㅎㅎ
    그렇군요.
    아무튼 대단한 분이네요...
    그치만 루공마까르 총서는 내용이....;;
    자연주의의 대표작이란 말은 들었지만 줄거리 조금 알고 있는 저로선 쉽게 손내밀기 어렵네요....;;
    그런 스토리 보기 무섭거든요.....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극성무진
    작성일
    05.12.06 10:26
    No. 5

    하아..................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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