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티원과의 결승에서 선봉을 맡았던건 박경락 선수 아니었나요? 그렇게 기억하는데요... 조형근 선수...좋은 선수였지요... 초패스트 디파일러 저글링... 테란상대로는 엄청난 위력을 발휘했었는데.... 왠지...스타크래프트가 테란에 의해서 통일되어 가는 듯 하네요...후우...;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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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란으로 대동단결!
토스도 만만찮죠. 사신과 꼬라박죠스피릿, 송병구 선수 등등 떠오르는 신성들. 저그가 상대적으로 너무 침체된 것 같네요. 박성준 선수가 슬슬 기지개를 펴는 것 같은데, 다시 한번 박성준의 뮤탈, 박성준의 저럴을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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