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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3

  • 작성자
    Lv.8 死心
    작성일
    05.12.06 13:02
    No. 1

    티원과의 결승에서 선봉을 맡았던건 박경락 선수 아니었나요?
    그렇게 기억하는데요...
    조형근 선수...좋은 선수였지요...
    초패스트 디파일러 저글링...
    테란상대로는 엄청난 위력을 발휘했었는데....
    왠지...스타크래프트가 테란에 의해서 통일되어 가는 듯 하네요...후우...;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5.12.06 15:52
    No. 2

    테란으로 대동단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쿠쿠리
    작성일
    05.12.06 16:10
    No. 3

    토스도 만만찮죠. 사신과 꼬라박죠스피릿, 송병구 선수 등등 떠오르는 신성들.

    저그가 상대적으로 너무 침체된 것 같네요. 박성준 선수가 슬슬 기지개를 펴는 것 같은데, 다시 한번 박성준의 뮤탈, 박성준의 저럴을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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