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동안 국민들이 서민들이 냄비근성이것 얼마나 많이 들었는지 모릅니다.
한번 되집고 가볼까요. 유명한 2002월드컵 엄청난 열기 그만큼 빨리식었죠 . 이것 언론들이 누구에게 화살돌렸을까요. 축구팬에게 서민들에게
한국은 빨리 식는다. 냄비근성이다 표현 하지않았나요.
이말은 일본 언론사에서 나온것으로 압니다. 한국월드컵성과 축소하려고
그리고 , 그열기가 식은 문제는 은 빨리 식고 빨리뜨거워지는
축구팬, 국민들이 아니라. 그때 월드컵의 열기를 끝까지 이어가지않은 축구행정 , 축구선수 프로축구 잘못이 크지않았나요.
그것을 국민들에게 떠넘겼죠. 자기잘못을 인정안하고
그리고 냄비근성 양비론과 더블어 많은 언론사들이 쓰는 말이자 무기죠
항상 조중동 그리고 한계례 , 프레시안, 오마이 양쪽유명하죠.
항상 말합니다. 불리하면 조중동이요. 자기주장에 조금만 어긋나면
양비론 들먹이면 물타기 하지말라고 , 처음 부터 말을 끊는게 바로 언론사이자 정치쪽 사람들입니다. 이쪽 주장도 저쪽 주장도 맞지 않는데 말이죠. 무조건 양비론 거론하면 양쪽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말이죠
이것은 언론사 들이나 정치인들이나 말하는 무기죠.
냄비근성도 , 약간의 그런면도 있었지만. 되집어 보면. 그렇게 만들고
또 이만하면 되었다고 판단하기에 또 그렇게 만들었기에 국민들이
돌아 선것 아닐까요.
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또 예전에 외국 신문에 읽은 내용인데.
국민들은 진실을 볼뿐입니다. 진실을 보여주어야 국민들은 거기에
합당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진실을 보여주지 않은채 노력도 않은채
냄비근성과 양비론을 주장하며 끝까지 자기생각과 이념을 국민들에게어거지로 심는것은 양언론사의 행포 입니다.이것을 바로 잡아야 올은것
아닐까요.
냄비근성과 양비론 이야기하기전에 , 국민들에게 진실을 보여주세요
그러면 국민들도 거기에대한 국민들도 보여줄테니까요
개인적으로는 우리 국민이 냄비 근성을 가졌다기보다는 언론의 문제가 크다고 생각됩니다.
선진국 언론에서는 일단 화제가 되고 국민적 관심을 끈 사안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하고 중간 과정들을 취재합니다.
하지만 국내 언론은 화제 거리가 생기면 우수수 몰려서 터뜨린 다음 그 뒤에 경과에 대해서는 손을 놔버립니다.
결국 힘이 있는 파렴치범들은 3심까지 올라가서 국민의 관심이 사라졌을 때 형을 받지 않거나, 형을 받은 후에 사면이나 감형을 받아 은근슬쩍 기어나오는 상황이 되풀이 되는거지요.
언제 이 땅에 진실한 언론이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인터넷 매체들이 파워를 얻으면서 기사들은 점점 더 자극 중심의 찌라시화 되어가니... - -;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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