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몰라요..고건 작가님 맘. 초일에는 적월파라고 해서 붉은검기의 소용돌이가..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아직 검기를 뽑아내기에는 내공이 빈약해서 잘 모르겠군요...

찬성: 0 | 반대: 0

그건 작가 마음이랍니다아~

찬성: 0 | 반대: 0

작가님 설정 아닌가요?
그냥 투명하게 설정하시는 분도 계시고, 흰색으로 보이게 하시는 분도 계시고, 내공심법의 속성에 따라 색이 나타나게 하시는 분도 계시고...

찬성: 0 | 반대: 0 삭제

설정나름이지만..
대부분 소설에서는 내공의 성질에 따라
검기나 강기를 표출 할때 나타난다고 하더군요..
빙공을 익혀 검기나 강기를 내뿜어 상대를 공격하면 얼어 붙는
식으로요 대대로 마공쪽을 익히면.. 검은색이나 붉은색 기가 표출 되고..
빙공은 푸른혹은 하얀 쪽.. 화공은 붉은색 이런식으로..
포인트는 내공의 성질 이겟지요

찬성: 0 | 반대: 0

오해의 소지가 생길지도 모르기에
대부분을 >>>>제가 본 소설중에서는
으로 바꾸겟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작가님 설정 나름이죠^^

찬성: 0 | 반대: 0

오행은 각자의 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화는 붉은색 수는 검은색 목은 녹색 금은 흰색 토는 황색. 그래서 그런지 몇몇 작가들은 무공의 성질에 따라 흡수한 기운을 다르게 보고 흡수한 기운의 색을 따라간다고 하기도 합니다. 특별히 정해지지 않았으면 대부분 푸른색으로 알고 있고요. 그렇지만 꼭 이렇게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정해진 건 아니거든요

찬성: 0 | 반대: 0

윗분들도 다 말씀하신 거지만 작가분의 설정이죠...
카르세아린의 경우...
기본 검기는 푸른색이고 마나의 가속과 회전으로
더 고양된 검기인 검강은 은색으로 표현하는데
이름은 기억 안나지만 그 재수 사인방
-실버나이트 블랙나이트 마법사 사제-
중 블랙 나이트는 마나를 압축시켜 강화하는
검은색 검강을 날리죠...
그런데 중간에 보면 검은 색 검강의 경우 외법으로
잘못된 사용법이라고 합니다...
계속 사용할 경우 사용자는 반신불수(?)가 된다고 하죠...
실제로 마지막에도 그렇게 됐구요...

하지만 말입니다...
저 검은 색 검강의 경우 앙신의 강림에서는
헤이호의 응축도로 폭검과 함께 최강의 검강이었죠...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