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바깥일보다 쉽다는 레벨은 아이들이 초등학교 졸업이후 극악레벨은 갓난쟁이 부터 시작해서 클수록 난이도가 하락합니다. 집안일 숙련도 상승과 함께 일이 줄거든요 아줌마들 왈 "애들이 크면 몸은 편한데 한숨은 는다 " 즉 효자/효녀 에 엄마친구아들이 아니면 이런 저런 걱정에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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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덜덜..=_=.. 대단한 아버지시네요?? 저흰 전혀 안그런데..ㅋㅋㅋ
솔직히 초등학교 엄마들은 집안일보다 학교일이 더 힘들다고 말하는 분이 다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 보는일이 무시무시...-_- 사촌누나들이 유치원을 하는지라 몇번 끌려갔었는데(...머슴이랄까) 어린애들 한 50명이 ... 한쪽에선 울고, 다른쪽에선 싸우고 작살내고, 웃고 어지르고, 화장실급하다고 끌고가고
참... 좋은 아버지네요. 울 아빠는... 정 반대죠 -0-
힘네시길^^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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