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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신비한 소녀를 만나서 사건에 휘말린다
주인공이 길러리에서 주운물건이 사실 엄청난 힘과비밀을 가지고
있어서 사건에 휘말린다
주인공에 어머니나 아버니 혹은
양쪽의 숨겨진 신분이나 내력이 범상치 않아서 사건에 휘말린다
주인공이 엄청난 능력을 잠재적으로 가지고 있어서 그것이
각성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주인공이 우연히 길러리에 한 다친 남자를 구해주면서 사건이 시작된다
정도???될듯합니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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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외모에 호감을 느낀 여자들이 슬금슬금 접근한다...

(그런거 볼때마다 M-134 미니 캐틀링으로 긁어버리고 싶다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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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드래곤의 공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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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감사합니다^^ 사실 이걸 물어보는 이유가 소설을 한번 써 보기위해 플룻을 구상하는데 거기다가 넣기 위해서 입니다. 물론 다른글들과 다르게 쓸 것이죠. 같은 소재로 다른 이야기를 써 보는게 제 희망입니다.^^a
2// 어, 엄청나게 흔한거군요^^a 근데 미니 게틀링이라, 왠지 한번 보고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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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에서 추락=_+ 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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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바로 읽고 왔습니다. 읽고나니 대략 벙-
근데 그걸 보면서 몇몇 글이 떠오르는건 저 뿐?
하지만 제가 가장먼저 본 그런 글은 사이케델리아. 그때는 그런게 그리 흔하지 않았던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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