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거에서 따운겁입니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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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벌서 다았군요. 휴케님이 저번에 한번 언급하셨는데, 저기에서 따오고 나서 그 뜻을 안건 나중이라고...(뜻이 까마귀라죠?)
블랙홀!!!!!!!!!!!!!! 컥
3// 오오... 아시네요... 참고로 저기 첫번째 녀석의 동력원은 블랙홀.... 기체 밸런스가 너무 안맞아.... 아래 녀석으로 내려오면서 테슬라 드라이브를 기본으로 달아줘서 기체 자세제어 등이 훨씬더 수월해졌고, H프레임을 기본골격으로 삼음으로 그 내구성이 훨씬 상향되었다죠.....
2/ 좀더 자세히 말하면 "불행을 부르는 검은 까마귀" 란뜻의 독일어?? 일껍니다.
엇 아래그림은 휴케바인 mk-3가 아닌가요? 저기서 파트를 부착해서 복서와 건너가 될텐데;
ㅎㅎㅎㅎㅎ
6// 아... 그러네요... 저거 MK-III네요... MK-II는 어깨부분의 날개가 조금더 날카로운데.... 지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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