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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2

  • 작성자
    Lv.84 금선
    작성일
    05.11.30 14:13
    No. 1

    길들여져서 그렇습니다...
    주입식 교육의 무서운 점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위수령
    작성일
    05.11.30 14:23
    No. 2

    야자.... 하기 싫지만, 재밌다는 모순된 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취담
    작성일
    05.11.30 14:29
    No. 3

    야근...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작은태상s
    작성일
    05.11.30 14:33
    No. 4

    야자... 12년 학생생활동한 해본기억이 없다는..

    저희는 야자 자율이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虎랭이
    작성일
    05.11.30 15:19
    No. 5

    저희도 자율화였지요..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가정통신문에서만 자율화였어요..
    강제로 야자하게 할꺼면 왜 자율화가 붙었는지 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1.30 15:36
    No. 6

    오우 우린 별보기 운동이라 칭했어요...

    별보고 나와서 별보고 들어간다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극성무진
    작성일
    05.11.30 16:35
    No. 7

    예전의 악몽이..........야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초보무협광
    작성일
    05.11.30 17:28
    No. 8

    야자를 하는이유는 밤새 컴터하니.. 부족한 잠을 위해서 합니다..
    학교 수업중에자고 야자시간때도 또 잠만 자봤던 저의 생각입니다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떡볶이사리
    작성일
    05.11.30 17:44
    No. 9

    오호~저는 야자를 즐겁게 했었는데^^

    선생님 피해서 친구들이랑 떠드는 센스-_-ㅋ

    야자 때 친구들이랑 많이 친해 졌다는...^^

    그리고 집에서도 야자를 하면 부모님이 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8 몽중몽상
    작성일
    05.11.30 18:12
    No. 10

    ...
    정작 하고 있는 사람 입장은 그게 아니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kerin
    작성일
    05.11.30 18:18
    No. 11

    야자... 음.. 어차피 집에 가봐야;; 할일도 없고(워낙이나 어릴때부터 홀로 티비랑 연을 끊어서;;) 인간들 많은곳에선 잠도 잘오고(=_______=;) 해서 딱히 별로 싫어하진 않았던 기억이 드네요..
    갖은 자세로 갖은 속임수를 써서 잠들기... 나중에는 복도에 꿇어앉아, 심지어는 머리박고도 잠들기를 이미 고등학교때 마스터를;;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6 남궁남궁
    작성일
    05.11.30 21:53
    No. 12

    전 야타라고 불렀죠.
    야간 타율학습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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