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길들여져서 그렇습니다... 주입식 교육의 무서운 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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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 하기 싫지만, 재밌다는 모순된 놈
야근...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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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 12년 학생생활동한 해본기억이 없다는.. 저희는 야자 자율이라..
저희도 자율화였지요..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가정통신문에서만 자율화였어요.. 강제로 야자하게 할꺼면 왜 자율화가 붙었는지 참...
오우 우린 별보기 운동이라 칭했어요... 별보고 나와서 별보고 들어간다고
예전의 악몽이..........야자...
야자를 하는이유는 밤새 컴터하니.. 부족한 잠을 위해서 합니다.. 학교 수업중에자고 야자시간때도 또 잠만 자봤던 저의 생각입니다 ㅋ
오호~저는 야자를 즐겁게 했었는데^^ 선생님 피해서 친구들이랑 떠드는 센스-_-ㅋ 야자 때 친구들이랑 많이 친해 졌다는...^^ 그리고 집에서도 야자를 하면 부모님이 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ㅋ
... 정작 하고 있는 사람 입장은 그게 아니구요,
야자... 음.. 어차피 집에 가봐야;; 할일도 없고(워낙이나 어릴때부터 홀로 티비랑 연을 끊어서;;) 인간들 많은곳에선 잠도 잘오고(=_______=;) 해서 딱히 별로 싫어하진 않았던 기억이 드네요.. 갖은 자세로 갖은 속임수를 써서 잠들기... 나중에는 복도에 꿇어앉아, 심지어는 머리박고도 잠들기를 이미 고등학교때 마스터를;;
전 야타라고 불렀죠. 야간 타율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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