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차남// 흠...
아아~ 주 전문적일 정도는 없고, 대충 제가 현재 수행중인 분야에 어느정도 이바지가 될 만한 만큼 하려고 해서 ㅋㅋㅋ; 사실 도색까지는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갑자기 없는 취향이 생길 리도 없고....;
하지만 사실 어렸을 때 항공모함이나 그런 걸 가끔 사서 하긴 했었거든요(싸구려였지만) 조립은 좀 경험이 있어서... 그때는 전혀 알지도 못한 상태에서 기억도 안 나지만 어이구; 그래서 여가 겸 공부하다 지칠 때 가끔 조립 정도로만(학업에 지장 줄 정도로 빠지면 마이 낭패;;) 하면서 지식을 늘리려구...^^; 동아리라면, 역시 가장 빠른 루트는 인터넷 +.+~
그나저나 궁금한 게, 프라모델 사면 부위별 설명이 잘 되어 있나요? 이를테면 탱크 같은 건, 이건 주포다 몇 밀리짜리다 어디에 붙이고 한당 케터필러는 여기당 기관총은 여따 단당 이런 식으로 ㅎㅎ. 명칭별 설명이 되어 있어야 효과가 클 텐데... ^0^;; 하여튼 잘 좀 부탁(뭘 말이시? ㅋ)
전차남//
컹컹... 그럼 오토바이나 스포츠카의 예를 들어서도, 그냥 엔진 보닛 헨들 이런 걸 부품 A, 부품 D, 부품 어찌고 이러나요.....? 아니면 그냥 간단한 짤막하게 된 설명으로만 끝내고 알아서 하란 식인가 OTL
그럼 좀 마이 난감한뎅.
약간 의도가 틀어져... 킁 나야 건담같이 빠져서 창작하는 것도 아니고, 또 그렇다고 전통 클래식 프라모델로 정교한 고수가 되기도 다른 걸 제쳐도 현 상황에서 오마니한테 맞아죽고;
크........ 돈도 돈이고, 일단 고색을 해 봐얄듯 ㅎㅎ(근데 전차남 님하는 언제나 즉시즉시 나타나서 조언을 해 주시는군요 ㅜ.ㅜ~ 나를 도와주기 위한 하늘에서 내려오신 분? ㅋㄷㅋㄷ 하여튼 매번 감사드립니다앙~ =3= 알라븅 -퍽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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