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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

  • 작성자
    Lv.10 무곡성
    작성일
    05.11.29 16:43
    No. 1

    알바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봉달님
    작성일
    05.11.29 16:55
    No. 2

    네이버 실시간 검색에 알바와 아르바이트가 10위권 내에...
    역시 수능이 끝났다는걸 실감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ArRrRr
    작성일
    05.11.29 17:32
    No. 3

    흔히 대학에 가면 무언가 달라지겠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지만
    고등학교와 별다를바 없다는 걸 금세 깨닫게 되곤 하지요.
    저 같은 경우에는 ... -_-;

    뭐 다른 점이야 방학이 일찍이란 거지만
    계절 학기 들으면 그것도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다비주
    작성일
    05.11.29 17:41
    No. 4

    오래하면 할 짓이 몬되죠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잊어버린꿈
    작성일
    05.11.29 17:49
    No. 5

    전 대학교가 정말 재미없습니다. 고딩때보다 좋은점이라면..수업시간과 과목을 선택할수 잇다는것과.. 긴 방학 ㅡㅡa

    전 시골에서 전주로 간것 뿐만아니라 친구도 1~2년동안 사귀어야 진짜 사귀는 스탈이라.. 어울리기 힘들더군요ㅡㅡ 덕분에 제친구는 wow엿습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냥이공주
    작성일
    05.11.29 17:51
    No. 6

    헉........ㅠㅠ
    백분 공감.....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울[疎鬱]
    작성일
    05.11.29 17:52
    No. 7

    알바하세요...저 같으면 바로 알바 찾았음...지금도 하고 싶은데...이제 수험생이라...;;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1 vy***
    작성일
    05.11.29 18:31
    No. 8

    저는 수능 끝나고도 학교를 갔다는... (행사 동원용 ;; 왠 행사가 그리 많은지... 5개 쯤 갔나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크크크크
    작성일
    05.11.29 18:35
    No. 9

    진짜 공감중.... 오늘도 집 안에서만 책 읽으면서 빈둥빈둥 댔습니다...
    아우... 잠도 10시간 도 넘게 펑펑 자대고...
    할게 진짜로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전차남
    작성일
    05.11.29 18:55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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