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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전반적으로 미사에 딸린다는 의견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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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가 너무 강렬했어요. 흠... 미사포스에는 부족.
하지만 볼만은 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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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는 원체 잘 안보는데....한번씩 비 보려고 본다는...ㅋㅋ
비가 연기를 잘하든데......^^;;
비 극중이름이 복구예요?...
헐헐...인제 알았어요......촌시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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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볼만한 정도인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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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 봤는데 김사랑 사투리 쓰는게 아주 귀엽더군요 ㅡㅡㅎ;;;

아마도 극 후반에 가면 죽어가던 형이 살아나겠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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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전 미사의 신봉자라서... 임수정 ㅜ_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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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대검협님과 저의 싱크로율은 ㅎㅎ
임수정의 어그부추 신은 모습아직도 아른거리는군요.
임수정패션을 다른여자들이하면 상당히 뚱뚱해보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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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전차남님 우리한번 유전자 검사라도,,,, 퍽~~ ㅋ
임수정이 나보다 나이가 많다는것은 사기다.. 진짜 나이를 알려달라!
임수정때문에 무리를 해서라도 센스노트북이 가지고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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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임수정이 엄청난 동안이지요.ㅎㅎ
저 나이 알고 상당한 충격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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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건 몰라도 이죽사의 연출력이란..크~~~
특히 마지막 끝날때를 정말 멋ㅈ게 하더군요.....
신민아대신해서 비가 깡패들한테 맞는 그편이 대박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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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잘 생겼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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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아주머니들이 그렇게 좋아들 하던데..
저희 막내이모두 비 무지 좋아하던데. 몇년전에는 유승준을 좋아라 했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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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작가라 굉장한 기대를 했었는데... 솔직히 개인적으론 많이 실망한 작품입니다. 미사와 너무도 비슷하면서도 아쉽게도 그 진한 느낌은 사라진듯 해서... 아마도 소지섭이 주었던 그 느낌때문이 아닐런지...
그래도 갈수록 초반보다는 위화감이 덜하게 느껴지네요. 비도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는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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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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