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부모님 마음은 자식이 잘알듯 하면서도 잘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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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안하면 됩니다. 하하하핫
아웅, 제 친구도 독신 하나 있는데 그놈옆에 있으면 많은게 옮지요. 그놈때문에 힙합을 듣기 시작하고 그놈때문에 기타가 치고싶고 그놈때문에 결혼에 회의적인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역시 결혼은 해야지요. 아하하.
전 부모님과 제나이 30전에는 결혼애기 안꺼낸다고 합의를 봤다는..
뭐 - - ... 요즘은 선택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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