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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취담
    작성일
    05.11.27 10:38
    No. 1

    난 꿈꾸는 소년(청년) 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黑雨`
    작성일
    05.11.27 10:43
    No. 2

    꿈이라고 생각을.. 꿈에서는 자기자신이 주인공이 되어 모든것을..;
    선택을 할수있는 권리는 없지만 선택할수 없어서 아름다운게 꿈이라고 생각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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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네시
    작성일
    05.11.27 10:45
    No. 3

    꿈은...그냥 신기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냥이공주
    작성일
    05.11.27 11:33
    No. 4

    무슨 꿈을 꾸셨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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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작은태상s
    작성일
    05.11.27 11:57
    No. 5

    꿈내용 기억이 안나요..=_=~

    중학교때까지는 진짜 하나도 기억이 안났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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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작가사랑
    작성일
    05.11.27 11:58
    No. 6

    꿈꾸시는 게 부러운데.
    몇 년 동안 꿈을 꾼 것이 언 5년이 돼간 다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1.27 12:07
    No. 7

    ^^ㅋ 크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떡볶이사리
    작성일
    05.11.27 12:43
    No. 8

    으음 꿈도 노력여부로 컨트롤 할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왠지 꿈꾸고 나면 즐겁다는 ㅋㅋ

    그런데 점점 꿈끄는 빈도수가 줄어 드는것 같습니다.

    게다가 꿈 꾸는 날은 왠지 잠을 설치는 것 같아요 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3 흐아
    작성일
    05.11.27 13:20
    No. 9

    맞습니다. 진짜 꿈꾸는 수가 줄어든 것 같은 몇 달 만에 꿈꿨습니다.
    이번에 재밌는 꿈을 꿔서 좋아졌다고 했는데
    이번 꿈꾸기 전에는 꿨던 꿈이 뱀이 쫒아오는것과 길이 바뀌고 길 잃어 버린 것 문을 열었더니 밑에는 불 있고 아무도 없는데 소리가 들리고 옥상에서 떨어져서 살고 이런 꿈만 기억나니 꿈이 좋았겠습니까? 꿈꾸는 것 부러워하지 마세요. 꾼 꿈은 좀 슬플 판타지랄까나? 슬펐어도 재밌으면 된 거죠 뭐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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