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런 건 필요없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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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찬가지에요~~ 파릇파릇한 예비 대학생이랍니다~^^
장추삼님은 들어오시면 막내확정!!
전 이래뵈도 아직 십대예요...^^;
흠... 갓 대학교 들어와서 좌절해버린 대학생입니다...;;(누가 대학교가서 놀라고했냐!)
서열이 정리가 되면................................................... 왠지 서러워 질것같다느은...;;;
4//거짓말..-0-;;
헉..... 왜 거짓말이라고 하세요..- -;; 만으로는 아직 10대란 말예요!!
8/만...이라니...압박이 심하다...
무슨 압박이요??^^
10/그렇게 해맑게(?)물으시면 제가...두렵잖아요;;;
5// 동감입니다. 누가 대학가서 논다고 했습니까? 레포트 하나 공책26장 짜리 다 쓰고도 모자라서 뒤에 A4 용지 7장 붇이고도 사실 몇문제 빼먹은거 였습니다 ㅠ_ㅠ 저, 저도 아직 파릇파릇한 십대...;
이이...이분들이...엄하구나 ㅡㅡ; 현실은 생각하십시다.
11/ 무슨 압박이요?ㅠㅠ
14/아닙니다. 장시간 컴터 이용으로 제 머리가 이상해진 거겠지요... (내가 지금 무슨 소릴하는 거지요 ㅡㅡ?)
장추삼님은 몇 살이시기에...저는 88년생...예비 수험생...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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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군요..ㅎㅎ
장추삼님은 90년생으로..
870305 -1xxxxxx 더이상 말이 필요 없는.
12// 대학가서도 놀수있습니다...다만 선동열 전성기 방어율로 나오는 자신의 성적표를 감당 해야합니다...ㅎㅎㅎ;;;; 저는.....감당 해냈습니다 ㅡㅡㅎㅎ;
871215-1ㅇㅇㅇㅇㅇㅇ
성적표 감수 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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