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또 논란이 되겠군요... 개척이고 뭐고 그냥 재밌게 봤으면 그만인것을...
찬성: 0 | 반대: 0 삭제
논란까지야 갈까요 그냥 이런 책이 있었다는 거지요 ㅡㅡ;
찬성: 0 | 반대: 0
비뢰도 같군요.. 제가 아는한 신무협이자 긴 스토리로 돈을 위하나 출판이 아니고 작가 의지로한 자신만의 작품이죠..
독보강호를 몇년전에 봤더라 거의10년 댔나??
뭐 각지 생각하기 나름이죠... 나는 이러이러한 작품이 신무협에 시작 같다라고 라는 씩으로요....
제가보기에는 2000년이후 나오는 무협은 신세대 무협? 그정도로 분류하면될듯한데, 세상에 검궁인이라니! 4대공적중 한사람.-ㅁ-
그래요 저는 한참 뒤에서 달려 오는 시대에 느리죠
3세대무협이 신무협의 시작이라고 .... 책에서... ㅎㅎ 나온순서대로 따지면 묵향이....자세한 것은 읽다보면.... 좀 가볍다...판타지가 섞였다 그러면 머... 신무협이겠죠... 2세대 무협이 신무협이라고 하면 또 기준이 달라지겠지만..
주인공 성격으로만 보면...추룡기행..운중행님..이 아닐지.. 어떻게 보면 미묘한 부분이 아닌가요? 지금의 신무협을 말하기 보단 90년대의 격변의 시기였던 과도기적인 무협이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하지 않았나...생각이 듭니다. 90년대 과도기 무협..작품상태로는 ... 다채로운 성향이 깊고 진하게 녹아들어 가볍든 무겁든 생각하는 주인공과 생각하는 적이 존재했던.. 가장 그리운 무협입니다.
헐...검궁인...=_=
이사........ㅋㅋㅋ
용대운님의 태극권이 아닐까 싶네요....
흠.... 신무협이라 하면 6질짜리 말고 서점 판매용으로 나온 책들중에 있지 않을까요? 마검패검, 곤륜산 등등...
태극권 덜덜;;; 태극문.
이사당 카카카
3//비뢰도 같군요.. 제가 아는한 신무협이자 긴 스토리로 돈을 위하나 출판이 아니고 작가 의지로한 자신만의 작품이죠.. 비뢰도는.. 돈을위한 늘려쓰기 출판이라고 느낌니다;;;;헐헐.. 아.. 토다는건 아니고요 제 생각입니다;;;
신무협의 시작은 보통 용대운님의 '태극문' , 좌백님의 '대도오' 라고 하지않나요?
태극문 대도오가 시초 맞습니다. 다만, 요새 독자들이 그 작품들을 보지도 못했고, 신무협에대한 개념조차 불문명해서 비뢰도나 태극검제가 신무협의 시초로 압니다.
Commen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