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은근히 그쪽으로 눈길이 그래도 요즘은 6개월전에 비해 눈에듸게 리플이 늘었다는 느낌이..
찬성: 0 | 반대: 0
음 사람이 많아져서 그런가요
작가들 맘은 오죽 할까요? 글 하나에 다들 마음이 담기나 봅니다. ^^
찬성: 0 | 반대: 0 삭제
정연란에 '여동생은 마녀'를 연재하는 입장에서, 답글 하나 달리면 갑자기 열어보고 싶어집니다. 미칠 지경이 됩니다. 꼭 보고 싶어집니다. 히트수가 늘어나도 그렇습니다. 다른 작가분들도 그러실 것입니다. 다만 그 답글이. "빨리 다음 편 올리세요." "왜 이렇게 못 썼나. 내가 발가락으로 써도 이보다는 낫겠다." 라는 종류라면 크게 상처를 받습니다만. 전자는 그나마 나은데, 후자는 정말 치명적입니다. 울고 싶어지지요.
저도 히트수 늘어나면 좋아요 ㅋ 댓글 많이 달려도 좋고....
^^;; 고무판은 그나마 악플이 좀 덜하자나요
아닙니다. 병아리도 다는데 사람인 나도 달수 잇다란 자신감이 무럭 무럭 ((( 퍼억..))
자기글에 관심이 많이 가니
Comment ' 8